무료 제미나이, 이 순서로 씁니다

돈을 내지 않고 제미나이를 실무에 쓰는 여덟 가지를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확인한 순서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내 정보를 계정에 먼저 저장해 두면 지시문 쓰는 법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사라집니다.
언러닝컴퍼니에서 AI 교육을 만드는 박형호입니다. 교육을 나가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무료로도 되나요"입니다. 됩니다. 2026년 8월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무료 계정만 쓰고 하루를 보내며 확인한 것을 여기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기능을 전부 훑는 설명서가 아닙니다. 무료로 시작하는 사람이 첫날부터 쓸 수 있는 여덟 가지를 익히면 좋은 순서대로 놓았습니다. 지시문(프롬프트)은 전부 그대로 복사해 쓰시면 됩니다. 대괄호 안만 자기 내용으로 바꾸세요.
시작하기 전에: 무료로 무엇이 되는지부터 봅니다
돈을 내야 열리는 기능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구글이 공개한 요금제 비교표를 보면 Canvas도, Gem도, 이미지 생성도, 앱 연결도, Deep Research도 무료에서 됩니다. 유료라야 열리는 것은 동영상 생성, 일일 브리핑, 예약된 작업 정도입니다.
대신 한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그 숫자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비교표에도 "표준 한도"라고만 적혀 있고 유료는 그것의 두 배나 네 배라고만 씁니다. 한도는 5시간마다 다시 채워집니다. 주간 한도는 그와 별개입니다.
그래서 지킬 것이 하나 있습니다. 모델을 바꾸지 마세요. 입력창에서 더 좋아 보이는 모델을 고를수록 한도가 빨리 닳습니다. 아래 여덟 가지는 전부 기본 모델로 됩니다.
무료 계정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구글 Gemini 앱 고객센터의 요금제 비교표를 옮긴 것이며 2026년 8월 기준입니다. 이 글의 여덟 가지는 왼쪽 칸 안에서 전부 끝납니다.
1. 재료가 결과를 정합니다
제일 먼저 할 것은 자기 얼굴 대신 쓸 프로필 이미지 만들기입니다. 실없어 보이지만 AI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5분 만에 보여주는 실습입니다. 먼저 네 가지 질문에 한 단어씩 답해 보세요.
- 요즘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
- 일하는 나를 동물로 표현한다면
- 내가 생각하는 AI를 물건으로 표현한다면
- 오늘 얻어가고 싶은 것을 물건으로 표현한다면
이 네 답을 그대로 넣습니다.
내 프로필 이미지를 한 장 만들어줘.
아래 네 가지가 한 장면 안에 자연스럽게 담기게 해줘.
1. 요즘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 [답]
2. 일하는 나를 동물로 표현하면: [답]
3. 내가 생각하는 AI를 물건으로 표현하면: [답]
4. 오늘 얻어가고 싶은 것을 물건으로 표현하면: [답]
조건:
- 그림체: [일러스트풍 / 사진풍 / 수채화풍 중 하나]
- 정사각형 한 장
- 위 네 가지가 주인공이 되게, 사람 얼굴은 크게 넣지 말 것
- 이미지 안에 "[내 이름 또는 별명]"을 한글로 크게 넣어줄 것
마음에 안 들면 같은 대화에서 이어서 한 줄만 쓰면 됩니다. "그림체만 [원하는 그림체]로 바꿔줘. 나머지는 그대로 둬." 처음부터 다시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지시문을 동료와 나란히 넣어 보면 나온 그림이 전혀 다릅니다. 재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과를 정하는 것은 내가 준 재료라는 말을 설명 대신 눈으로 보게 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를 더 봅니다. 자기 그림을 다시 들여다보세요.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배경, 소품, 계절 같은 것들입니다. AI가 빈칸을 스스로 채운 것입니다. 글을 쓸 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그것을 지어낸다고 합니다. 첫날 이 장면을 봐 두면 뒤에서 왜 자료를 올려야 하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2. 같은 일을 두 번 시켜 봅니다
이제 실제 업무입니다. 행사 홍보 글을 예로 들겠습니다. 같은 일을 두 번 시키세요. 한 번은 평소 하던 대로 한 줄만 던집니다.
우리 단체 행사 홍보 글 좀 써줘.
그리고 새 대화를 열어 조건을 넣습니다. 새 대화여야 합니다. 같은 대화에서 이어 하면 AI가 앞에서 들은 내용을 기억해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너는 [우리 단체명]의 홍보 담당자야.
우리 단체는 [단체 한 줄 소개]를 하는 곳이야.
다음 행사의 홍보 글을 작성해줘.
- 행사명: [행사명]
- 일시와 장소: [일시], [장소]
- 대상: [누구를 위한 행사인지]
- 신청 방법: [신청 링크나 전화번호]
이 순서와 분량으로 써줘.
1. 눈길을 끄는 첫 문장 한 줄
2. 이 행사가 왜 필요한지 3문장
3. 무엇을 하는지 세 가지로 나눠서, 각각 2문장씩
4. 참가하면 무엇이 남는지 2문장
5. 신청 방법과 문의처
조건:
- 전체 700자 이상
- 존댓말, 따뜻하고 정중한 어투
- 내가 알려주지 않은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할 것
두 결과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한눈에 보입니다. 쓸 만한 지시문에는 세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역할은 누구로서 쓸지, 재료는 무엇을 알려줄지, 형식은 어떤 모양으로 얼마나 받을지입니다.
쓸 만한 지시문의 세 칸. 이 세 가지는 뒤에 나오는 요청 사항과 Gem에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지금 손으로 적어 본 칸이 나중에 저장할 내용이 됩니다.
결과가 기대보다 짧게 나왔다면 그대로 두지 마세요. 아래를 이어서 넣으면 됩니다. 뒤에 나오는 것들에서도 계속 쓰게 됩니다.
방금 답변이 너무 짧아. 아래대로 다시 써줘.
- 각 항목을 4문장 이상으로
- 구체적인 예시와 숫자를 넣어서
- 전체 분량을 지금의 두 배로
- 새로운 사실을 지어내지는 말 것
3. 막히면 AI에게 지시문을 고치게 합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가장 빠른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AI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방금 쓴 지시문을 그대로 다시 붙여넣고 진단을 시키세요.
아래는 내가 방금 쓴 지시문이야.
[방금 쓴 지시문 붙여넣기]
이 지시문을 평가해줘.
1. 더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떤 정보가 빠졌는지 알려줘.
2. 나에게 질문 3개를 해줘. 내가 답하면 그걸 반영해 지시문을 다시 써줘.
AI가 던지는 질문 세 개가 곧 내가 빠뜨린 것입니다. 답을 달면 지시문을 다시 써 주고 그것으로 결과를 한 번 더 뽑습니다. 전과 후를 나란히 놓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한 줄로 적어 두면 다음부터는 그 항목을 처음부터 넣게 됩니다.
이 방법은 어디에나 씁니다. 결과가 애매하게 나올 때마다 "내 지시문을 평가해줘" 한 줄이면 됩니다.
4. 매번 쓰는 내 정보는 한 번만 저장합니다
앞에서 쓴 지시문들을 다시 보면 매번 똑같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우리 단체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 어투로 받고 싶은지. 앞 절에서 AI가 물어본 것 가운데 반복되는 것도 여기 해당합니다. 이것을 계정에 한 번 저장하면 다음부터는 안 써도 됩니다.
제미나이 왼쪽 아래 설정 및 도움말을 누르고 개인별 맞춤 AI, Gemini 요청 사항 순서로 들어가 네 칸을 채웁니다.
- 나는 누구인가: 이름과 소속, 하는 일
- 우리 단체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한 줄로
- 어떤 어투와 형식으로 받고 싶은가: 존댓말, 표로, 700자 이상 같은 것
- AI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 알려주지 않은 숫자나 사실은 지어내지 말 것
네 칸을 문장으로 다듬는 것도 AI에게 시키면 됩니다.
아래 네 가지를 Gemini 요청 사항에 넣을 문장으로 다듬어줘.
짧은 문장 다섯 줄 안쪽으로, 명령형으로 써줘.
1. 나는 누구인가: [답]
2. 우리 단체: [답]
3. 받고 싶은 어투와 형식: [답]
4. 하지 말 것: [답]
저장한 뒤 새 대화에서 "우리 단체를 소개하는 짧은 글 한 문단 써줘"라고만 해 보세요. 단체 이름을 말하지 않았는데 제대로 나오면 저장된 것입니다.
이 단계를 두 번째보다 먼저 하면 안 됩니다. 단체 이름이 저장돼 있으면 "한 줄만 던지기"에서 AI가 이미 단체를 압니다. 그러면 조건을 넣은 쪽과 차이가 나지 않고 지어내는 장면도 볼 수 없습니다. 순서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막히는 자리 두 곳. 이 기능은 개인 구글 계정에서만 됩니다. 직장이나 학교, 보호자가 관리하는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메뉴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장한 요청 사항은 Gem 안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Gem에는 그 내용을 따로 적어야 합니다.
5. 글과 이미지는 한 대화에서 이어 만듭니다
글 한 편을 받았으면 새 대화를 열지 마세요. 같은 대화에서 이어서 이미지를 시킵니다. 방금 쓴 글이 그대로 재료가 되기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 글에 함께 쓸 썸네일 이미지를 만들어줘.
- 스타일: [사진풍 / 일러스트풍 / 포스터풍 중 하나]
- 분위기: [밝고 따뜻한 / 진지한 / 활기찬]
- 이미지 안 문구: "[핵심 문구]" (한글, 크게)
고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구는 그대로 두고 배경만 [원하는 배경]으로 바꿔줘"처럼 바꿀 것만 말합니다.
글을 다른 모양으로 바꾸고 싶으면 답변 아래 Canvas 버튼을 누르세요. 인포그래픽 한 장이나 웹페이지로 바꿔 줍니다.
위 글을 인포그래픽 한 장으로 만들어줘.
- 제목, 핵심 내용 세 가지, 참여 방법 순서로
- 모든 글자는 한글로
- 색은 [원하는 색]
Canvas 안에서는 고치고 싶은 문장을 마우스로 긁어 "이 문단을 더 짧고 힘 있게 바꿔줘"처럼 부분만 지시할 수 있습니다. 다 됐으면 오른쪽 위에서 공유하거나 Docs로 내보내기를 눌러 구글 문서로 저장하세요.
6. 구글 앱을 붙이면 어디까지 되나
제미나이에 Gmail과 드라이브, 문서, 캘린더, Keep, Tasks를 붙일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앱 연결을 켜거나 주소창에 gemini.google.com/apps를 치면 열립니다. 활동 기록 보관이 꺼져 있으면 연결되지 않습니다.
켜기 전에 알아 두실 것이 있습니다. 연결하면 AI가 내 메일과 파일을 읽습니다. 민감한 자료가 있는 계정이라면 연결하지 마세요.
연결한 뒤에 알게 되는 것은 경계입니다. 읽는 일은 연결로 끝나지만 만드는 일은 캘린더 하나뿐입니다. 캘린더 일정은 AI가 끝까지 만들어 줍니다.
다음 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운영위원회'라는 일정을 내 캘린더에 만들어줘.
장소는 [우리 사무실], 설명에 '지난 회의록 검토'를 넣어줘.
메일은 다릅니다. 찾아서 요약하고 답장 초안까지 써 주지만 보내는 것은 내 몫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찾을 사람 이름이나 주제]에 대해 받은 메일을 찾아서 요약해줘.
그중 가장 최근 것에 보낼 답장 초안을 써줘.
- 정중한 존댓말로
- 다섯 문장 이상
- 내가 알려주지 않은 내용은 지어내지 말 것
"Gmail에 초안으로 저장해줘"까지 시켜 보세요. 되면 좋고 못 한다고 해도 정상입니다. 못 한다고 하면 글을 복사해 새 메일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표를 스프레드시트로 옮길 때도 같습니다. 주소창에 sheets.new를 치면 빈 시트가 바로 열립니다.
이 경계를 알아 두면 안 되는 것을 붙잡고 시간을 버리지 않습니다.
앱을 연결하면 어디까지 되는가. 못 하는 것을 붙잡고 씨름하지 않으려면 이 선을 먼저 알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저장해줘"까지 시켜 보고 안 되면 손으로 옮기면 됩니다.
7. 조사한 결과로 지식창고를 만듭니다
제미나이는 웹을 뒤져 조사도 합니다. 지원사업 찾기를 예로 들겠습니다.
한국의 비영리단체와 시민단체가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재단 지원사업을 조사해줘.
특히 [우리 활동 분야: 예) 환경, 복지,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찾아줘.
이 순서와 형식으로 정리해줘.
1. 사업명
2. 주관기관
3. 지원 내용과 지원 규모
4. 신청 기한
5. 우리 같은 단체가 지원할 만한 이유 두 문장
조건:
- 표로 정리하되 다섯 개 이상 찾아줄 것
- 항목마다 어디서 가져온 정보인지 출처 링크를 붙일 것
- 확인되지 않은 것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할 것
답이 나오면 출처 링크를 하나는 꼭 눌러 보세요. 원문에 정말 그렇게 적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링크가 없거나 [확인 필요]로 표시된 줄은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결과가 부실하면 활동 분야를 더 좁혀 다시 물어보세요. 쓸 만해졌으면 구글 문서로 내보냅니다.
이 문서가 다음 단계의 재료입니다. 앞에서 본 지어내기는 소개서나 포트폴리오에서 특히 위험합니다. 사실이 하나 틀리면 그 문서는 그대로 못 씁니다. 막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올린 자료만 놓고 답하게 하면 됩니다. 그 도구가 Gemini Notebook입니다. 2026년 7월까지 NotebookLM이었고 예전 이름으로 검색해도 같은 곳으로 갑니다.
소스는 파일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체 자료 파일, 구글 문서,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를 넣습니다. 마지막 것을 눈여겨보세요. 올릴 파일이 하나도 없어도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만 있으면 창고가 만들어집니다. 로그인해야 보이는 페이지나 유료 기사는 읽어 오지 못하고 자막이 있는 공개 유튜브 영상은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우리 단체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3문장으로 소개해줘.
이 자료에서 우리 단체의 올해 주요 사업을 표로 정리해줘.
조사 보고서에 나온 지원사업 중 우리 사업과 가장 잘 맞는 것을 골라줘.
1. 고른 사업과 왜 잘 맞는지, 우리 자료를 근거로 4문장
2. 지원하려면 준비할 것을 목록으로
3. 우리에게 부족한 점과 보완 방법 3문장
항목마다 어느 자료에서 가져왔는지 표시해줘.
답에 붙은 번호를 누르면 어느 자료 몇 쪽에서 가져온 말인지 보입니다. 여기까지는 많이들 압니다. 한 걸음이 더 있습니다. AI가 정리해 준 답을 다시 소스로 넣는 것입니다. 답변 아래 메모에 저장을 누르고 메모 목록에서 소스로 변환을 누릅니다. 그러면 다음 질문은 그 정리본까지 근거로 씁니다.
지식창고가 스스로 자라는 구조. 실선은 대부분 아는 흐름이고 점선이 한 걸음 더 있는 자리입니다. Notebook은 무료 한도를 숫자로 공개합니다. 노트북 100개, 노트북당 소스 50개, 하루 채팅 50회입니다.
오른쪽 스튜디오 패널에서는 올린 자료를 다른 모양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하루 열 개, 마인드맵도 열 개, 두 사람이 대화하듯 읽어 주는 오디오 오버뷰는 하루 세 번까지 됩니다. 발표용 슬라이드 자료도 만들어 PDF나 파워포인트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만 무료 요금제에서 "제한됨"으로 표시되어 있고 하루 몇 개라는 숫자가 붙어 있지 않습니다.
8. 되풀이하는 일은 Gem에 맡깁니다
마지막은 Gem입니다. 매달 되풀이하는 업무를 하나 골라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한 번 적어 둡니다. 다음부터는 재료만 넣습니다. 왼쪽 메뉴의 Gem 관리자에서 새로 만들고 아래 틀의 빈칸을 채워 지침에 붙여넣으세요.
[역할]
너는 [우리 단체명]의 [업무] 전담 비서야.
우리 단체는 [단체 한 줄 소개]를 하는 곳이야.
[일하는 방식]
- 내가 [이번 달 활동 내용]을 주면 [소식지 초안]을 만들어줘.
- 형식: 인사말, 활동 소식 3개, 다음 달 일정, 후원 안내 순서로
- 항목별 분량: 활동 소식은 하나에 4문장 이상
- 어투: 후원자에게 보내는 따뜻한 존댓말
- 길이: 전체 900자 이상
[주의할 점]
-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보시면 알겠지만 세 덩어리가 앞에서 손으로 적던 역할과 재료와 형식 그대로입니다. 매번 쓰던 것을 한 번 적어 저장해 두는 것이 Gem입니다.
주의할 것은 만드는 시점입니다. 처음부터 만들지 마세요. 같은 일을 세 번쯤 손으로 시켜 본 다음에야 지침에 무엇을 적을지 알게 됩니다. 만든 뒤에도 실제 재료를 넣어 보고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지침을 고칩니다. 고칠수록 좋아집니다.
오늘부터 시작한다면
여덟 가지를 한 번에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만 하면 됩니다. 순서를 바꾸면 앞에서 만든 것을 다시 손봐야 합니다.
- 지금 하려던 일을 두 번 시켜 보세요. 한 번은 한 줄로, 한 번은 새 대화에서 역할과 재료와 형식을 넣어서. 이 비교 한 번이 설명 열 줄보다 낫습니다.
- 매번 반복해 적던 내 정보를 요청 사항에 저장하세요. 십 분이면 됩니다.
- 사실이 틀리면 안 되는 문서는 Notebook에서 만드세요. 올릴 자료가 없으면 홈페이지 주소부터 넣습니다.
Gem은 그다음입니다. 같은 것을 세 번 부탁한 뒤에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돈을 안 내도 되나요?
여덟 가지는 전부 무료 계정에서 됩니다. 한도는 있지만 구글이 그 숫자를 공개하지 않으니 모델을 기본값으로 두는 것만 지키세요.
무엇부터 만들어야 하나요?
요청 사항입니다. 십 분이면 되고 그 뒤 모든 대화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Gem과 지식창고는 불편을 겪은 다음에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먼저 만들면 안 쓰는 것이 쌓입니다.
앱을 연결하면 위험하지 않나요?
연결하면 AI가 내 메일과 파일을 읽습니다. 민감한 자료가 있는 계정이라면 연결하지 마세요. 여섯 번째는 통째로 건너뛰어도 됩니다. 나머지 일곱 가지는 연결 없이 전부 됩니다.
단체 계정인데 안 되는 것이 있나요?
요청 사항 하나입니다. 직장이나 학교, 보호자가 관리하는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그 메뉴가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나머지 일곱 가지는 계정 종류와 상관없이 됩니다.
이 글의 내용은 2026년 8월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무료 계정만으로 진행한 교육에서 쓴 순서를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는 Gemini 앱 고객센터의 Google AI 구독자의 Gemini 앱 한도 및 업그레이드와 요청 사항을 사용하여 Gemini의 대답 맞춤설정하기, Gemini Notebook 업그레이드하기입니다. 모두 2026년 8월에 확인했습니다.